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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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와 암을 막아주는 기적의 항염증 식품 5가지

 우리 몸을 조용히 병들게 하는 '만성 염증'은 노화와 각종 질병을 부르는 주범으로 꼽힌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체내에 쌓인 염증은 암, 치매, 심혈관 질환 등 심각한 질병의 도화선이 될 수 있어 평소 식습관을 통한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염증 관리의 중요성은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되었다. 항염증 식단을 꾸준히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치매 발생 위험이 3배나 낮았다는 그리스의 연구 결과가 있으며, 스웨덴의 한 연구에서는 항염증 식단이 조기 사망 위험을 18%,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20%까지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복부 비만이 심한 사람이라면 염증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장기 사이에 끼어있는 내장지방은 그 자체가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을 분비하는 '염증 공장'과도 같다. 이 염증 물질이 혈관을 타고 온몸으로 퍼져나가며 건강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내장지방형 비만인지 간단하게 확인해볼 수 있다.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 무릎을 세운 뒤, 복부의 긴장을 풀고 배꼽 주변의 살을 잡아보는 것이다. 이때 피부만 얇게 잡힌다면 내장지방이, 두툼하게 잡힌다면 피하지방이 많을 가능성이 크다.

 


다행히 우리 주변에는 몸속 염증을 줄여주는 고마운 식품들이 많다. 카레의 주원료인 강황 속 커큐민 성분은 염증 유발 인자를 차단하는 강력한 항염 효과를 자랑한다. 콩에 풍부한 이소플라본 역시 체내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데 탁월한 효능을 지녔다.

 

이 외에도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와 고등어, 살균 작용이 뛰어난 마늘과 양파, 그리고 생강, 녹차, 다채로운 채소와 과일 등이 대표적인 항염증 식품이다. 이러한 식품들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의 방어력을 높이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봄 맛보러 호텔 갈까? 파라다이스의 화려한 유혹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주요 레스토랑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인천 파라다이스시티의 이탈리안 파인다이닝 '라스칼라'는 '초록의 이탈리아'를 주제로, 식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한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완두콩 등 봄 채소를 활용해 계절의 생동감을 접시 위에 구현했다. 일식당 '라쿠'는 벚꽃과 봄 해산물을 테마로, 시즈오카산 벚꽃새우 튀김과 봄 도미 사시미 등이 포함된 런치 코스를 마련해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만족시킨다.디저트와 음료 라인업도 봄기운으로 가득하다. '가든카페'는 피스타치오와 말차를 활용한 케이크와 타르트 등 4종의 디저트를 출시했으며, '라운지 파라다이스'는 말차 무스 케이크를 중심으로 한 애프터눈 티 세트를 준비했다. 라이브 뮤직바 '루빅'에서는 울산 막걸리, 고흥 유자 등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독창적인 시그니처 칵테일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해운대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남해의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전면에 내세웠다. 일식당 '사까에'는 두릅 샐러드와 남해 옥돔구이, 보라 성게알 등으로 구성된 런치 코스를, 중식당 '남풍'은 향긋한 냉이 짬뽕과 청도 미나리를 곁들인 해물 누룽지탕 등 특색 있는 메뉴로 봄의 맛을 제안한다.이번 봄 시즌 메뉴는 이탈리안부터 일식, 중식, 디저트와 칵테일까지 폭넓은 장르를 아우른다. 각 업장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봄'이라는 공통된 주제 아래 통일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는 단순히 계절 메뉴를 선보이는 것을 넘어, 호텔의 전반적인 미식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다. 3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이번 봄 메뉴는 각 호텔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